먼지가 내려앉던 가을 · 오전 8시
진해 여좌에서 한 시간 반 걸린 싼타페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에어컨을 켜자 송풍구에서 먼지 냄새가 먼저 났습니다.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 창문을 조금 열고 환기한 뒤 시작했습니다.
봉제선 안에 가루가 남아 온풍에 다시 떠오릅니다. 컵홀더가 끈적여 음료가 샌 흔적이 있었습니다.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
버클 홈에 마른 액체가 있어 벨트가 잘 들어가게 닦았습니다. 필터 교환은 하지 않고 날 사이 먼지만 제거한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닫힌 수납은 코스에서 열기로 한 곳만 열었습니다.
기본 금액은 55,000원입니다. 사진으로 실내가 지저분해 보여도 차종 기준은 같습니다. 안내한 55,000원와 현장 결제는 같았습니다.
마친 뒤 바람을 약으로 켜 봤습니다. 창문을 조금 열면 남은 습기가 빠집니다. 여좌 출장세차로 차종만 적어도 견적은 나갑니다.
지하에서는 실내 건조가 느립니다. 외부 먼지가 실내로 들어가지 않게 문을 닫은 채 바깥 오염부터 털었습니다. 향으로 냄새를 덮지 않습니다.
실내가 본 일정이었습니다. 여좌는 오전 8시에 도착했습니다.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천을 펼치고 봤습니다.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도어 포켓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