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막 갠 여름 · 오후 2시
진해 여좌에서 두 시간 가까이 걸린 셀토스 · 방문 전에 확인한 것

기둥 번호는 당일 아침에도 됩니다. 세차 금지 문구가 있는 층인지 확인했습니다. 오후 2시 약속이라 그 전에 나갔습니다.
차가 기둥에 붙어 있으면 한 뼘 앞으로 당겨 달라고 합니다. 기름띠 위에는 호스를 두지 않습니다. 금지 문구는 없었습니다.
준비에 십 분이 걸립니다. 배수가 막혀 있으면 외부를 포기하고 실내만 할지 다시 말합니다. 금지 구역으로 밝혀지면 장비를 풀지 않고 돌아갑니다.
010-2222-1511입니다. 키를 맡겨야 실내와 트렁크가 됩니다. 밤이고 조명이 없으면 거절합니다.
배수 덮개는 원래 자리에 덮었습니다. 다음 차에는 같은 솔을 바로 쓰지 않습니다. 옆 차 타이어에 물이 튀었는지 보고 갔습니다.
현장 메모에 자리와 배수를 적었습니다. 진해에서 여좌로 들어오는 오전 일정이 수월했습니다. 문자로 시간을 남겨 두면 순서가 잡힙니다.
배수 사진이 있으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여좌는 나가기 전에 사진을 봤습니다. 전기 콘센트 위치를 물었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물을 틀지 않았습니다. 천장에 손이 닿는 필로티는 스팀건 각도를 낮춥니다. 금지 문구는 없었습니다.
